폭력은 남의 것을 더 빼앗으려는 명분이다. 폭력은 남의 것을 더 빼앗으려는 명분이다. Bansky, opening the apartheid wall in palestine. Artist 2창수 20세기 이후 세상 어느 곳에선가 매일 전쟁이 진행 중이다. 특히 한국은 종전이 아닌 휴전으로 1950년부터 전쟁이 진행 중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전쟁 중인 나라에서 불안해서 어떻게 살 수 있.. 세상 본 이야기/2창수의 세상 미술 이야기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