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이 만들어 낸 인간의 가치 무의식이 만들어 낸 인간의 가치 Max Ernst, leaf customs, 1925 Max Ernst, The Gramineous Bicycle,1921 Artist 2창수 19세기 후반에는 제국주의를 중심으로 자행된 식민정책으로 산업화가 늦었던 나라들은 하나 둘씩 식민지가 되었다. 조선에서 국명을 바꾼 대한제국도 1910년 8월 22일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세상 본 이야기/2창수의 세상 미술 이야기 2015.11.10
다양한 만족을 위한 선택 - 캠벨 수프 통조림 다양한 만족을 위한 선택 - 캠벨 수프 통조림 Artist 2창수 이 그림은 마켓에 가면 손쉽게 놓여있는 대량생산된 깡통을 그린 그림이다. 한국에서 즐겨먹는 종류는 아니라 쉽게 찾기 어렵지만, 마음먹으면 아직도 구할 수 있는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겉모양을 보고 골라서 먹다간 .. 세상 본 이야기/2창수의 세상 미술 이야기 2015.09.22
껍데기에 가려진 속 모습 - 폴 세잔 껍데기에 가려진 속 모습 - 폴 세잔 Artist 2창수 어두운 공간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외부 풍경이 거꾸로 비친다. 1500년대 화가들은 이 원리를 풍경화 그리는 방법으로 응용하였다. 정확한 형태를 원하는 화가들에게 더없이 좋은 방법이었다. 1893년 이 .. 카테고리 없음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