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한계와 정신부재의 명화 - 고사관수도 표현한계와 정신부재의 명화 - 고사관수도 Artist 2창수 강희안은 조선 세종 때의 사대부 선비이다. 집현전 직제학으로 근무하며 훈민정음과 용비어천가를 제작하는데 참여 하였다. 그는 당시 천대받던 그림에 선비의 이름을 쓸 수 없다하여 이름을 잘 쓰지 않았다 한다. 그럼에도 그의 실.. 카테고리 없음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