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층의 공포-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미술로 사회 읽기 특권층의 공포-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artist 2창수 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François-Auguste-René Rodin, 1840-1917)은 근대 조각의 시조이며, 가장 위대한 조각가로 대우를 받는다. 위대한 조각가는 남긴 작품으로 후대 인류에 위대한 평가를 받은 것을 의미.. 세상 본 이야기/2창수의 세상 미술 이야기 201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