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잘난 미술가 왕년에 잘난 미술가 Artist 2창수 “내가 말이야 왕년에 어땠는지 알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는 별것 아니고 과거 일정한 찬란했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피터팬 같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 특징은 자신의 섬세한 감성을 다치지 않기 위해 상대방을 무자비하게 도륙한다. 미술가들 .. 세상 본 이야기/2창수의 세상 미술 이야기 2013.06.27
미술대표와 미대교수 그리고 미술가 미술대표와 미대교수 그리고 미술가 Artist 2창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미술은 권력, 힘에 의지한 체 표류하곤 하였다. 미술은 개인적 주장만 있기에 그 주장에 대한 신뢰를 누군가 만들어 주어야 올바른 전달이 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했던 것이었다. 아주 개인적인.. 세상 본 이야기/2창수의 세상 미술 이야기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