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시방아트 시방아트를 사랑하시거나 사랑하시려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창수 시방아트는 2012년 3월에 시작한 월간지로 현재는 유지에 거의 모든 의미를 두며 만들고 있습니다. 내용이 부실하여도 얇은 지면은 찌라시로 더 빨리 전락되는 모습을 보며, 좀 두툼해야 하겠다는 내부 필진과의 회의결.. 가지고 싶은 2창수 그림/2창수의 그림 이야기 2015.01.10